NORAZO / 야채(野菜)

記事内に広告が含まれています。
スポンサーリンク

すっかり、パンの事もアップしないままですが(^_^;)
新曲、야채(野菜)が発売になりましたね。

前日、パンのリミックスはすぐにApple Musicへアップされましたが、今回はなかなかアップさせないので、ハラハラしました。

노라조(NORAZO) ‘야채’ Official M/V

相変わらず楽しい曲、覚えやすい曲で
1度聞いたらすぐに口ずさめますね(*´艸`*)

今回の新曲、以前YouTubeでアビーロードスタジオでマスタリングが終われば発売〜と話していたので、え?本当?冗談??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どうやら本当だった様です。

アルバム紹介より

“야채”는 전작 ‘빵’의 뒤를 잇는 푸드송으로 노라조의 음악 동반자이자 프로듀서 dk의 작사, 작곡과 편곡에는 첫차맨이 함께하였으며 쥐어짜낸 노라조 만의 피 땀 눈물이 스며든 결정체이다. 그래서인지 힘차지만 어딘가 구슬픈 멜로디가 물에 적신 채찍처럼 착착 감겨온다. 

「野菜」は前作「パン」の後を継ぐフードソングでNORAZOの音楽の同伴者でありプロデューサーdkの作詞作曲と、編曲には始発マンが一緒にし、振り絞ったNORAZOだけの血 汗、涙が染み込んだ結晶体だ。そのためか元気いっぱいだが、どこか物悲しいメロディーが水に濡らした鞭のようにベタベタと巻き付いてくる.

“야채” 사운드에는 여러가지 시도를 한 흔적을 볼 수 있는데 피리 계의 독보적인 권위자 권병호 연주자를 섭외하여 인상적이고 다양한 피리 연주와 아코디언, 그리고 중세 악기인 ‘허디 거디’를 실제로 녹음하였다. 그리고 늘 함께해온 노라조의 세션 드림팀인 속주 기타의 달인 유승범, 코러스의 신 김현아 역시 참여, 마지막 화룡점정 마스터링은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마무리 하여 역대급 신선한 음악이 탄생하였다. 

「野菜」サウンドには様々な試みをした痕跡を見ることができ、笛界の独歩的な権威クォン・ビョンホ奏者をオファーし印象的で様々な笛の演奏とアコーディオン、そして中世楽器のハーディガーディ(手回しオルガン)を実際に録音した。

そして、いつも一緒にして来たNORAZOのセッションドリームチームの速弾き?ギターの達人ユ・ソンボム、コーラスの神キム・ヒョナも参加、最後に画竜点睛、マスタリングはイギリスのアビーロードスタジオで仕上げ、歴代級新鮮な音楽が誕生した。

뮤직비디오는 노라조의 건강을 찾아 떠나는 모험기를 그리며 거친 바이킹의 패기를 담아냈으며 알프스의 초원, 중세 판타지를 아우르는 온갖 종류의 월드 뮤직 사운드로 스타일링하여 ‘보는 음악’으로 가요계를 또 한번 뒤집을 예정이다. 

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NORAZOの健康を求め旅立つ冒険記を描き、乱暴なバイキングの覇気を込め、アルプスの草原、中世のファンタジーを併せたあらゆる種類のワールドミュージックサウンドでスタイリングし「見る音楽」で歌謡界をもう一度ひっくり返す予定だ。

간단히 장르를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수많은 과정을 거쳐 노라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신곡 “야채”. 음악만큼이나 독특한 무대 비주얼, 퍼포먼스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簡単にジャンルを定義することは難しいが、多くの過程を経てNORAZOだけのスタイルで作った新曲「野菜」。音楽と同じくらい独特な舞台ビジュアル、パフォーマンスも期待できそうだ。

[ Credit ] 

Produce by dk 
Lyrics by dk 
Composed by dk 
Arranged by 첫차맨 

Pipe by 권병호 
Guitar by 유승범 
Chorus by 김현아 

Record by 이숲 @ Studio 7 
Mixed by 이숲 @ Studio 7 
Mastered by Miles Showell @ Abbey Road Studios UK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