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 멍멍이

予定通りアップされたので、早速ダウンロードしましたよ。

いい意味で期待を裏切ってくれましたね。

なるほど〜。
副題の意味が分かったわ！

とてもいい曲なので、是非聞いてみて下さい！
あぁ、涙出そう・・・(T_T)

Mnet
soribada
cyworld
Bugs!
monkey3
dosirak

【アルバム紹介】コチラより

노라조, 개가 되어 보았어요.

ノラジョ、犬になってみました。

노라조의 신곡 멍멍이는 개의 입장에서 부르는 특별한 발라드 곡이다.

ノラジョの新曲「ワンちゃん」は犬の立場で歌う特別なバラード曲だ。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번 신곡은 노라조 조빈과 이혁이 함께 곡을 쓰고, 슈퍼맨/고등어/카레를 만든 dk가 가사를 붙였다.

冬の雰囲気がする今回の新曲はノラジョのチョビンとイヒョクが一緒に曲を書き、スーパーマン／サバ／カレーを作ったdkが歌詞を付けた。

개의 입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두 사람이라는 설정이 듣기도 전부터 웃게 되지만 사실 이번 곡은 가슴 찡한 정통 발라드.올 하반기는 카레와 락스타로 한껏 분위기가
고조된 후여서 노라조의 겨울 싱글 아이템에 대한 고민은 더욱 컸는데, 평소 6마리의 개를 키우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애견가인 조빈이 우연히 dk의 메모장에 끄적인 강아지에 대한 가사 초안을 발견하고, 바로 이거다 싶어 단숨에 멍멍이라는 곡으로 완성 시켰다는 후문이다.

犬の立場で歌を歌う二人という設定が聞く前から笑わせるが、実は今回の曲は胸にジーンとする正統バラード。今年の下半期はカレーとロックスターで思いっきり雰囲気が高まった後なのでノラジョの冬のシングルはアイテムについての悩みはさらに大きかったが、普段６匹の犬を育てる二番目なら悲しい愛犬家であるチョビンが偶然dkのメモ帳に書いた子犬についての歌詞の下書きを発見して、まさにこれだと思い一気にワンちゃんという曲で完成させたという裏話だ。

오늘은 늦었네요. 일이 좀 많았었나봐요. 하며 반갑게 맞아주고, 나를 꼭 안고
편히 쉬세요. 하며 보듬어주는 강아지의 모습. 누구나 개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말없이 느꼈을 법한 이야기들을 조빈과 이혁의 호소력 짙은 음성으로 한껏 공감해볼 수 있지 않을까. 노라조하면 엽기적인 노래를 연상하는 대중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일 수도 있겠다.

今日は遅かったね。仕事が多かったみたいね。と喜んで迎えてくれて私をぎゅっと抱いて寝て下さい。とかばってくれる子犬の姿。誰でも犬を育てみた人なら、無言で感じたような話をチョビンとイヒョクの訴える力豊かな音声に思いっきり共感できないだろうか。ノラジョなら猟奇的な歌を連想する大衆には新鮮な衝撃であるかもしれない。

それから、dkさんのツイッターより

가사 쓰고 나서 몇번을 울고 음반 들으면서 몇번을 운 곡입니다. 노라조 – 멍멍이. http://bit.ly/eLdHKv 이제 세상에 없는 나의 분신 “대빵이”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http://twitpic.com/3ga9ie

歌詞を書いて何度も泣いて、音源聞きながら何度も泣いた曲です。ノラジョ「ワンちゃん」http://bit.ly/eLdHKv　もうこの世にいない私の分身「テッパン」を思いながら書きました。http://twitpic.com/3ga9ie

なるほど(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