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インタビュー2の記事をあげたので
今日はインタビュー1の記事です。
元記事はコチラ>>
‘변비’ 만든 딜라이트 DK “예능은 리얼, 가요는 왜 안돼?”(인터뷰①)
「便秘」を作ったdelight dk「芸能はリアル、歌謡は何でダメ?」(インタビュー1)
노라조 ‘슈퍼맨’, ‘고등어’, ‘변비’ 등을 프로듀싱한 딜라이트(Delight) dk(디케이)가 가요 심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NORAZO「Superman」「サバ」「便秘」等をプロデュースしたdelightのdkが歌謡審議について虚心坦懐*1に打ち明けた。
딜라이트(유미, dk(디케이), zxis(젝시스)) 디케이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버라이어티에서는 솔직함이 대세*2인데 음악 심의에서는 내가 쓴 기사*3가 걸린다”고 말했다.
delight(Ume,dk,zxis)のdkは最近Newsenとのインタビューで「バラエティーでは率直さがいいのに音楽審議では私が書いた歌詞がひっかかる」と言った。
디케이는 “일상적인 부분에서 영감을 얻는다. 노래 소재들이 사실은 가요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이 많다”며 “고의적으로 건드리는 부분이 있다. ‘일상적인데 왜 이런 얘기를 안 할까’ 싶은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dkは「日常的な部分で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る。歌の素材が実は歌謡でよく扱われない部分が多い」とし「故意的に触れる部分がある。『日常的なのに何故こんな話をしないだろうか』と思う部分もある」と明かした。
딜라이트 음반 수록곡 ‘아 비데’(I’ll be there)는 ‘왜 비데에 대한 노래는 없나’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곡이다. 또 대학에 가 봤더니 별 것 없었다는 경험담을 토대로 ‘엄마는 뻥쟁이’라는 곡을 지었다.
delightのアルバム収録曲「あ、ビデ」(I’ll be there)は「何故ビデの歌はないんだ」という思いから始まった曲だ。また大学へ行ってみたら何もなかったという経験談をもとに「ママは嘘つき」という曲を作った。
디케이는 “솔직한 것이다”며 “버라이어티는 리얼이 대세인데 음악 심의에서는 내가 쓴 가사가 걸린다.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자들이 솔직한 입담을 늘어놓는 데 비해 가요는 보수적인 부분이 있다”고 꼬집었다.
dkは「率直だ」とし「バラエティーはリアルが大勢なのに音楽審議では私が書いた歌詞がひっかかる。放送番組では出演者が率直な話しを並べるのに比べ歌謡は保守的な部分がある」と皮肉った。
일상의 소재를 다룬 디케이의 곡은 때론 방송 불가 판정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디케이는 “일부러 심의에 걸리게 쓰지는 않는다”며 “온라인을 위주로 활동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온라인에서는 제약이 별로 없어 편하게 쓰게 된다”고 했다.
日常の素材を扱うdkの曲は時には放送不可判定で戻って来る事もあった。dkは「わざわざ審議にかかるように書かない」とし「オンラインを第一に活動したからか知らないがオンラインでは制約があまりなく楽に書ける」と言った。
이어 디케이는 “심의에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4”며 “방송에 나갈 수 없는 것뿐, 우리 음반을 듣는 사람들은 여전히 있다”고 전했다.
続いてdkは「審議に大きく気に止めない」とし「放送に出ないだけ、私たちのアルバムを聞く人は相変わらずいる」と伝えた。
딜라이트는 “곡을 쓰는 것에 있어서 자유로움을 보장받는 것은 중요하다”며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것 뿐, 표현의 제약에 걸린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고 털어놨다. 디케이는 “자유분방해 보이는 노라조 조차 ‘변비’에 부정적이었다”며 “갇힌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delightは「曲を書く事で自由を保障される事は重要だ」とし「したい話をするだけ、表現の制約にかかる事自体が皮肉だ」と打ち明けた。dkは「自由奔放に見えるNORAZOさえ『便秘』に否定的だった」とし「閉ざされた考えをするようだった」と言った。
한편 딜라이트는 지난 12월 8일 정규 1집 앨범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들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음반을 홍보해 주목을 받고 있다.
一方、delightは12月8日、正規1集アルバム「ハリネズミのジレンマ」(Hedgehog’s Dilemma)を発表し活動中だ。これらはiPhoneアプリケーションでアルバムを宣伝し注目されている。
*1虚心坦懐:
心になんのわだかまりもなく、気持ちがさっぱりしていること。心にわだかまりがなく、平静に事に望むこと。また、そうしたさま。
「虚心」は心に先入観やわだかまりがなく、ありのままを素直に受け入れることのできる心の状態。「坦懐」はわだかまりがなく、さっぱりとした心。平静な心境。
*2대세
はんぐるわーどボットより>>
대세 「大勢」(たいせい)。「世の中の情勢」または「事の成り行き」というのが辞書に出ている意味だが、世の中の流れや多くの人が従う傾向という意味合いから、「流行」や「主流」などのニュアンスでも使われる
*3기사
가사の誤植だと思います。
*4개의치는 않는다
개의치 않다
意に介しない、気に止めない、頓着しない
放送審議については・・・
三冠王を取った事もありますしね。
特には触れませんでしたが、昨日上げたインタビュー2の方で、
「総合コンテンツ」という言葉が出て来ます。
今現在、GARINA PROJECTは自身を「総合芸術創作集団」って
言ってますしね。
delightにしろGARINA PROJECTにしろ
「放送審議」と「総合」って事は変わって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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