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포스 / レイフォ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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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はこちらの記事からどうぞ〜。

原文はコチラ>>딜라이트 젝시스, 국내 1호 가수 겸 미디어아트 작가 ‘눈길’ : 네이트 뉴스

그룹 딜라이트 멤버이자 작곡가 젝시스(zxis)가 국내 유일 가수 겸 미디어아트 작가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グループdelightのメンバーであると同時に、作曲家 zxisが国内唯一の歌手兼メディアアート作家として知られて人目をひく。

젝시스는 지난 2009년 9월 30일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서울 디자인 올림픽 해치 퍼레이드에 공동 작업 작품‘Haechi in Paradise’(해치 인 파라다이스)를 출품해 주목받았다.

zxisは去年2009年9月30日から光化門広場で開かれたソウルデザインオリンピックハッチパレードにコラボレーション作品「Heachi in Paradise」を出品して注目された。

또 지난 12월 16일부터는 1월 22일까지 ‘시비月’이란 주제로 대안공간 충정각에서 열리는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강변북로 김기사’와 ‘시공전기 레이포스’ 제목의 두 작품을 출품해 전시 중이다.

また先月12月16日から1月22日まで「12月」というテーマで忠正路で開かれるメディアアート展示会に「江辺北路キム運転手」と「時空戦記レイフォース」のタイトルの2作品を出品して展示中だ。

특히 이번에 출품한 두 작품 중 ‘강변북로 김기사’라는 작품은 지난 12월 8일에 발매한 딜라이트의 정규 1집 ‘Hedgehog’s Dilemma’(고슴도치 딜레마)의 수록곡 ‘강변북로 김기사’ 뮤직비디오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特に今回出品した2作品中「江辺北路キム運転手」という作品は、先月12月8日に発売したdelightの正規1集「ハリネズミのジレンマ」の収録曲「江辺北路キム運転手」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更に人目を引いている。

젝시스는 이에 대해 “이번 전시는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또 다른 분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들이 중심이 된 전시회여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zxisはこれに対して「今回の展示は専門職に従事しながら、また別の分野に活動範囲を広げている作家が中心になった展示会なので参加した」と明かした。

그는 “‘강변북로 김기사’는 실제로 드라이브 뮤직을 만들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면서 차 안에서 만든 곡으로 이번 전시회의 기획의도와 맞아 출품했는데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전시회 참여 계기와 출품작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彼は「江辺北路キム運転手」は実際にドライブミュージックを作る為、メンバー達と一緒にドライブしながら車の中で作った曲で、今回展示会の企画意図と合い出品したが、観覧客たちが多く関心を持って下さり感謝している」と展示会参加のきっかけと出品作の選定理由を説明した。

한편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젝시스 소속 그룹 딜라이트는 타이틀곡 ‘고슴도치 딜레마’로 라디오와 TV 음악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一方、メディアアート作家で活動しているzxisの所属のグループdelightはタイトル曲「ハリネズミのジレンマ」でラジオとTVの音楽番組などで活発な活動をしている。

さて、本題です。

この記事を訳していて思い出したのですが、こんな作品があったんです。

時空戦記レイフォース(내가 너를 지켜줄게)

dkさんのnaverブログにも書かれています。

T3 Entertainment에서 제작중인 특촬드라마 레이포스의 P/V 입니다.

T3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で製作中の特撮ドラマ レイフォースのPVです。

딜라이트 보컬 유미가 노래를 했습니다.

delightのボーカル、Umeが歌いました。

밤을 새가며 작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쪼록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徹夜しながら作業した思い出が・・・どうか上手くいったら嬉しいです。

레이포스 화이팅!

レイフォース、ファイト!

물론 영상도 멋지지만

勿論映像もすばらしいけど

delight 의 음악 덕분에 더 멋지게 빛날 “레이포스”

delightの音楽のお陰で、もっとカッコ良く輝く「レイフォース」

한국 오덕사에 길이 빛날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韓国のオタク史に道が輝く作品になってほ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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