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똥개 멍충아 리듬 악기」の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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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さんのnaver blogを見てみると
「바보 똥개 멍충아 리듬 악기」という記事があり
「바보 똥개 멍충아」(バカ、バカ、バカ)のリズム楽器について
書かれていたので訳してみました。

原文:바보 똥개 멍충아 리듬 악기

이건
これは

“바보 똥개 멍충아” 녹음 시에 사용되었던 리듬 악기예요.
엔젤 악기는 제가 국민학생 시절에도 사용했었는데,
(리듬 악기 뿐만 아니라 리코더도 엔젤이 많았죠)

「バカ、バカ、バカ」を録音時に使用されたリズム楽器です。
エンゼル楽器は私が小学生の時にも使用しましたが
(リズム楽器だけでなくリコーダーもエンゼルが多かったでしょう)

오랜만에 옥션을 뒤져보니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 ㅎㅎ
마음이 확 동해서 덥석 한 세트 질렀습니다.

久しぶりにオークションを探してみると昔と大きく違わない姿
心が動きすぐ1セット買いました。

주문한 다음 날 판매하시는 분이 “남자 아이냐, 여자 아이냐” 전화로 물어보시길래
“어… 남자인데요” 했더니 파란색을 보내주셨다는 후문… 역시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注文した次の日、販売される方が「男か女か」と電話で聞かれるので
「あ、男です」と言ったら青色を送って下さったという裏話・・・やはり男は青、女はピンク。

아무튼
とにかく

바보 똥개 멍충아 – 처음에 비니가 곡을 들려주었을 때
이 곡에는 여러가지로 정겨운 요소들을 담고 싶었어요.

「バカ、バカ、バカ」- 最初にビニが曲を聞かせてくれた時
この曲には色々懐かしい要素を入れたかったです

비니가 피아노도 일부러 서투르게 느껴지도록 치고
끝에 젓가락 행진곡을 넣은 것도 그런 인상을 주기 위해서였죠.

ビニがピアノもわざわざ下手に感じるよう弾いて
最後にお箸の行進曲*1を入れた事も、そんな印象を与えたためでした。

덩치가 큰 타이에게 정말 어울리지 않는 초등학생용 리듬 악기를 안겨주고는
무작정 녹음실에 밀어넣고 녹음 개시 !!

体格が大きいタイには本当に似合わない小学生用のリズム楽器を抱かせては
むやみにスタジオに押し込んで録音開始!!

다른건 다 좋은데 둥- 하는 큰 북의 느낌이 아무래도 필요한 것 같아서
긴급하게 다른 악기를 추가했습니다.

他の事は全部いいけど、トゥンという大きな太鼓の感じがどうしても必要みたいで
緊急に別の楽器を追加しました。

두둥-

トゥトゥン-

18.9 리터짜리 사무실용 생수통

18.9リッターのスタジオ用センス樽

바보 똥개 멍충아의 둥- 소리는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バカ、バカ、バカ」のトゥンという音は
まさにここから出て来ました。

*1젓가락 행진곡:お箸行進曲
「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でもサムスンとサムシクが弾いてましたね。
「お箸行進曲」って言うんでしょうか?

これをふまえて、もう一度ど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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